1917년 시계 제조의 중심지인 스위스 렝나우 마을에서 슐럽가의 삼 형제가 앵커 무브먼트를 만들기 시작한 것이 브랜드-라도RADO 의 시작입니다. ‘상상할 수 있다면 만들 수 있다. 그리고 만들 수 있다면 우리는 만들 것이다’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증명하듯 언제나 독창적 소재와 디자인을 선보이고 도전에 두려워하지 않는 개척정신을 가진 브랜드입니다. 세계 최초의 스크래치 방지 워치인 다이아스타1DiaStar1 을 세상에 내놓은 것을 시작으로 혁신적이었던 텅스텐Tungsten 과 사파이어 글라스Sapphire Glass 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시계에 최초로 접목시킵니다. 현재도 튼튼한 외장 소재의 선구자이며, 세라믹 시계의 정점이자 가장 독창적 디자인을 위해 끊임없이 협업을 이어가고 있는 혁신의 아이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