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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35mm Unisex, 18k Solid Yellow Gold & Stainless Steel, Automa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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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CHERON CONSTANTIN
상품명 | VACHERON CONSTANTIN@1991 Phidias Chronograph M5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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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오데마피게Audemars Piguet 의 로얄오크Royal Oak 를 통해 스포츠 타입의 일체형 손목시계가 세상에 등장하게 되었고 전 세계 시계 시장을 뒤흔들었습니다. 제럴드 젠타Gerald Genta 는 로얄 오크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시계 디자인을 제시했고 파텍필립의 노틸러스, IWC 인제니어, 까르띠에 파샤등을 통해 이러한 형태를 더욱 확고히 굳혀갔습니다.
바쉐론 콘스탄틴은 1977년에 도입된 프로젝트Project 222 를 통해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동참하게 됩니다. 222의 독특한 스타일은 1980년대의 Ref. 333 1990년대 피디아스Phidias 로 이어지게 되며 최종적으로는 오버시즈Overseas 로 연결됩니다. 피디아스는 1980년대 처음 출시되어 90년대에 꽃을 피우고 2000년대 단종되게 됩니다. 피디아스Phidias 는 고대 그리스의 조각가로, 그의 작품은 그리스의 대표적인 건축물들에 새겨진 조각들로 유명하였습니다. 이 모델은 마치 피디아스가 조각해둔 듯 아름다움, 우아함, 그리고 고요한 디자인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당시 간결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한 모델로 드레스워치적인 성격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오토매틱이지만 얇은 두께의 케이스와 35mm의 간결한 사이즈로 제작되었습니다. 피디아스의 얇은Thin 케이스Case 는 둥근 형태를 통해 브레이슬릿Bracelet 과 부드럽게 결합됩니다. 사진으로 확인하실 수 있는 것처럼 피디아스 모델의 가장 큰 디자인적 특징은 브레이슬릿의 디테일입니다. 칼럼휠이 적용되어 있는 cal.1136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사용하고 있으며 크로노그래프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중앙에 시침과 분침에 함께 꽂혀있는 중앙의 핸즈는 초침이 아닌 크로노그래프 핸즈입니다. 다이얼에 작은 동그라미가 3개가 위치하고 있는데 6시 방향에 있는 레지스터에 있는 핸즈가 바로 초침 역할입니다. 9시 방향의 레지스터는 12시간 적산계, 3시 방향의 레지스터는 30분 적산계 입니다. 시계를 구성하고 있는 부품Parts 의 금색은 18k Yellow Gold로 Steel과 함께 제작되었습니다. 사진으로 공감하시겠지만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의 단면 마감과 시계를 구성하고 있는 부분 부분마다 빼놓을 수 없을 만큼 심미성이 높은 시계입니다. 만나보기 어려운 시계이며 브랜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컬렉터 등급의 시계입니다. 지나온 시간 동안 잘 보존되어 온 만큼 저희도 손길 하나에 정성을 담아 시계가 가진 매력을 그대로 복원하였습니다. 이 아름다운 시계를 천천히 음미하시면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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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1991, 35mm Unisex, 18k Solid Yellow Gold & Stainless Steel, Automatic |
1972년 오데마피게Audemars Piguet 의 로얄오크Royal Oak 를 통해 스포츠 타입의 일체형 손목시계가 세상에 등장하게 되었고 전 세계 시계 시장을 뒤흔들었습니다. 제럴드 젠타Gerald Genta 는 로얄 오크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시계 디자인을 제시했고 파텍필립의 노틸러스, IWC 인제니어, 까르띠에 파샤등을 통해 이러한 형태를 더욱 확고히 굳혀갔습니다.
바쉐론 콘스탄틴은 1977년에 도입된 프로젝트Project 222 를 통해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동참하게 됩니다. 222의 독특한 스타일은 1980년대의 Ref. 333 1990년대 피디아스Phidias 로 이어지게 되며 최종적으로는 오버시즈Overseas 로 연결됩니다. 피디아스는 1980년대 처음 출시되어 90년대에 꽃을 피우고 2000년대 단종되게 됩니다.
피디아스Phidias 는 고대 그리스의 조각가로, 그의 작품은 그리스의 대표적인 건축물들에 새겨진 조각들로 유명하였습니다. 이 모델은 마치 피디아스가 조각해둔 듯 아름다움, 우아함, 그리고 고요한 디자인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당시 간결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한 모델로 드레스워치적인 성격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오토매틱이지만 얇은 두께의 케이스와 35mm의 간결한 사이즈로 제작되었습니다. 피디아스의 얇은Thin 케이스Case 는 둥근 형태를 통해 브레이슬릿Bracelet 과 부드럽게 결합됩니다. 사진으로 확인하실 수 있는 것처럼 피디아스 모델의 가장 큰 디자인적 특징은 브레이슬릿의 디테일입니다.
칼럼휠이 적용되어 있는 cal.1136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사용하고 있으며 크로노그래프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중앙에 시침과 분침에 함께 꽂혀있는 중앙의 핸즈는 초침이 아닌 크로노그래프 핸즈입니다. 다이얼에 작은 동그라미가 3개가 위치하고 있는데 6시 방향에 있는 레지스터에 있는 핸즈가 바로 초침 역할입니다. 9시 방향의 레지스터는 12시간 적산계, 3시 방향의 레지스터는 30분 적산계 입니다.
시계를 구성하고 있는 부품Parts 의 금색은 18k Yellow Gold로 Steel과 함께 제작되었습니다. 사진으로 공감하시겠지만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의 단면 마감과 시계를 구성하고 있는 부분 부분마다 빼놓을 수 없을 만큼 심미성이 높은 시계입니다. 만나보기 어려운 시계이며 브랜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컬렉터 등급의 시계입니다. 지나온 시간 동안 잘 보존되어 온 만큼 저희도 손길 하나에 정성을 담아 시계가 가진 매력을 그대로 복원하였습니다.
이 아름다운 시계를 천천히 음미하시면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Size : 35mm Diameter, 10mm Thickness
Gender : Unisex
Origin : Swiss
Movement : Cal.1136, Automatic
Function : Complication, Chronograph, Hour, Minute, Sub-Second, Date(Quick Change)
Case : 18k Solid Yellow Gold & Stainless Steel
Glass : Sapphire
Bracelet/Strap : 18k Solid Yellow Gold & Stainless Steel Brace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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